Copy
뉴스타파
세상을 바꾸는 힘,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교육용 매입 18억 주택, 알고보니 이사장 일가 거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뉴스타파가 기획한 '민국100년 특별기획, 누가 이 나라를 지배하는가' 시리즈의 '족벌사학과 세습' 세번째 편입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동덕여대와 재단 설립자 조동식 일가입니다.

2016년 동덕여대는 ‘교육시설’로 쓰겠다며 18억 원을 들여 서울 평창동에 있는 고급주택을 매입했습니다. 정말 이 주택에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있을까요? 뉴스타파 취재 결과, 이 주택에는 이사장 일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주택은 원래 친일파이자 학교 설립자인 조동식의 아내 이은주 씨와 아들이자 현 동덕여대 이사장인 조원영 씨가 상속받았습니다. 조 씨가 개인 채무를 갚지 못해 경매에 나온 주택을 학교가 사들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학교가 개인 빚을 대신 갚아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갑질타파] 현대차그룹② 세차만 하는 억대 연봉 낙하산...글로비스의 하도급 갑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글로비스가 하도급 업체를 인수한 기업인에게 특정인 채용과 억대 연봉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하도급 업체 대표는 세차나 운전만 겨우 하는 이 낙하산 임원에게 한 달에 천만원이 넘는 월급을 줬습니다. 결국, 이 대표는 주주들로부터 배임 혐의로 고소당했고, 현대글로비스와의 계약도 해지됐습니다. 업체는 낙하산 임원에게 넘어갔습니다.

    기사 보기    
한세대 '부당해고 논란' 장애인 직원 복직
한세대학교에서 부당하게 해고됐던 시각장애인 계약직 직원이 해고 두 달여 만에 다시 학교로 출근하게 됐습니다.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혜 씨가 총장인 한세대학교가 시각장애인 계약직 직원을 부당 해고했다는 뉴스타파 보도 이후, 한세대가 해당 직원을 복직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세대 노동조합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인 지 45일 만입니다.

하지만 김 총장의 사과는 없었습니다.

    기사 보기    
윤석열 2012년 녹음파일... "내가 변호사 소개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는 통화녹음파일을 뉴스타파가 확인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twitter twitter sns_ks.gif google plus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동행, 세상을 바꾸는 공간을 만듭니다.
독립언론 탐사센터 짓기에 참여하시면, 새로운 공간에 이름을 새겨드립니다.
ⓒ The Korea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All Rights Reserved.






This email was sent to <<이메일 주소>>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scription preferences
NEWSTAPA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9길 16 성공회빌딩 3층 · Seoul, 11 04519 ·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