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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⑥ 검사 출신 전관 '박재벌' 금융 범죄 덮였다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의 주인공인 김형준 전 부장검사에게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줬을 뿐만 아니라, 온갖 뒤치다꺼리를 처리했던 박수종 변호사. 검찰 출신 전관 변호사인 그는 왜 그렇게까지 김형준 검사를 도왔을까요?

뉴스타파 취재 결과, 박 변호사는 '박재벌'로 불리는 주식 시장의 큰 손이었습니다. 박 변호사는 2015년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금융위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사람이 바로 당시 서울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이었던 김 검사입니다.

피의자와 수사 책임자의 부적절한 관계를 검찰도 알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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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프로젝트] ‘연희동 자택헌납’ 사기극 입증 문건 발견
전두환이 신군부 세력과 함께 12.12쿠데타를 모의했고, 재임 중 세금을 빼돌려 증축했던 연희동 사저.

전두환은 1988년 이 집을 헌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노태우 정부는 애초에 환수받을 생각이 없었음을 입증하는 문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문서에는 "전두환 본인의 구체적인 행위표시도 없고, 국민적 합의도 정해지지 않아 국고 환수 유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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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뒤늦게 '거친 표면 인공유방' 사용중지
식약처가 국내 의료기관에 모든 종류의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 사용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추적관리 시스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가 참여한 ICIJ 국제협업취재팀이 인공유방 보형물의 부작용을 보도한 지 9개월만에 나온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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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데이터포털' 오픈...한국 언론사 최초
뉴스타파가 독립언론 협업공간인 ‘뉴스타파 함께센터’ 개소에 발맞춰 뉴스타파가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 ‘뉴스타파 데이터포털’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탐사보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수집, 정제해 웹사이트에 공개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취재 과정에 입수했으나 웹사이트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데이터를 포함해 수십 건의 데이터 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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