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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로 뒤덮인 ‘죽음의 강’, 낙동강을 되살릴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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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MB가 추진한 4대강 사업 예산의 약 52%가 들어간 강입니다. 4대강 사업이 수자원 확보에도, 홍수 예방에도 별 효과가 없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업은 MB의 야망이었던 ‘대운하’ 계획을 따라 추진됐습니다. 그 결과 낙동강 바닥은 수심 6미터 깊이로 깊게 파이고 강줄기를 따라 8개의 콘크리트 보가 세워졌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름답던 낙동강은 '죽음의 강'으로 변했습니다. 녹조가 강을 뒤덮어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고, 녹조가 내뿜는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수돗물에서도 검출됐습니다. 낙동강에서 서식하던 멸종위기종이 사라지고 원래 저수지에 있어야 할 연꽃과 블루길이 강에서 번식하는 기현상도 일어났습니다. MB의 야망으로 추진된 4대강 사업은 이제 사람과 생태계를 모두 위협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에 녹조가 가득 끼어 있는 이미지

많은 전문가들이 하루빨리 보를 개방하고 ‘죽음의 강’으로 변해버린 낙동강을 되살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문재인 정부 역시 취임과 더불어 ‘4대강 재자연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을 이유로 몇 년째 지지부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낙동강 보 개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의 우려까지 해결할 수 있는 총체적인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최승호 PD가 취재를 통해 모색한 낙동강의 복원 방법을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북카페 뉴스타파’에서 두 번째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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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 1층에 마련한 북카페 뉴스타파에서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의 저자를 모시고 북토크를 엽니다.

20년 넘게 XX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한 저자가 직접 겪고 목격한 언론 부조리를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출간한 지 석달이 됐지만 해당 언론사의 이름도 익명으로, 저자 역시 ‘이소룡’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저자 이소룡을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참여방법

  •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 뉴스타파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공간이 작아 선착순 30분만 받습니다. 선정 여부는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9TeQDgaZjGxWQhy48

◎ 문의

  • 02-6956-3665

뉴스타파 대학생 탐사보도 공모전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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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언론인들에게 탐사보도 경험을 통한 저널리즘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뉴스타파가 2년째 진행하고 있는 결과를 발표합니다.

선정 기준은 ▲탐사 기획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저널리즘 기본원칙에 충실한가 ▲실제 보도할 수 있는 제작 역량을 갖췄는가 등 3가지였고, 기성언론이 이미 내놨던 보도 내용과 겹칠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열띤 논의 끝에 아래와 같이 2개 팀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 반파, 그리고 삶:상도동 산65번지 이야기 (이정숙,김세민,신지혜,정용환, 한지윤)
  • 외신의 기사와 국내의 기사가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신승엽)

선정된 제작팀에게는 각 300만 원의 취재비를 지원하고 뉴스타파 취재진이 멘토로 참여해 취재 노하우를 함께 나눕니다. 또 취재 제작을 하는 동안,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함께센터에 있는 스튜디오, 영상편집실, 회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대학생들의 탐사보도 결과물은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9년 1회 대학생 탐사공모전 결과물 보기


이번 주 뉴스타파는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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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III ②특수부 검사와 1조 사기범, 그리고 3억 수표

'죄수와 검사' 시즌3 2번째 이야기입니다. 1조원 사기범은 변호사를 통해 형집행정지 로비를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죄수K에게 1억 원 짜리 수표 3장을 제시합니다. 이 중간에서 검사실을 로비장소로 제공한 사람은 다름아닌 김영일 당시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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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KT링커스 모바일 서포터 근로자 맞다"...법원 판결

뉴스타파가 지난 5월 보도한 KT 자회사인 KT링커스의 '모바일 서포터' 부당해고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모바일 서포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모바일 서포터'가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결하고 사측이 부당해고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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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덮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자백'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죄가 없는데도 청와대의 하명 수사로 누명을 쓴 것일까요? 김기현 전 시장의 동생이 사실상 범행을 시인하는 ‘자백 문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살하고 무혐의 처리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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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마약방] ③ 돈세탁하는 마약상들...범죄에 눈 감은 텔레그램

뉴스타파는 최근 '텔레그램 마약방'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유통시킨 박왕열씨에 대해 추적해 그 정체와 마약 유통실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마약상들이 텔레그램에서 어떻게 수사기관의 눈을 피해 마약을 판매하고 있는지 추가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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