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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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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올들어 '씨스팡' 홍보 기사만 50여 건...'기사형 광고' 백태
같은 업체 같은 제품 홍보 기사를 기자 이름만 바꿔가며 수십번 반복해서 싣는다면 기사일까요, 광고일까요. 조선일보는 올들어 이 회사 제품 홍보 기사를 무려 50여 건이나 실었습니다.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는 혈관 두께를 줄여준다는 약효도 허위 과장 광고입니다. 뉴스타파 분석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병원 홍보 '기사형 광고'는 조선 중앙 동아 매경에 집중됐고, 아파트 홍보 '기사형 광고'는 매체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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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를 '기적의 신약'으로 만든 언론
신고 내용과 성분이 다른 것으로 드러나 판매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 '인보사 케이'를 띄운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특히, 인보사 케이를 국내 처음 알린 민경욱(자유한국당 의원) 전 KBS 기자가 보도 당시 제약사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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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다 못한 기사...국민건강 해치는 '기사형 광고'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원과 의약품 광고가 기사처럼 둔갑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고였다면 사전심의에 걸러졌어야 할 내용이 기사에서는 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광고는 부작용을 알리지만, 같은 병원의 기사형 광고는 부작용 자체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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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동' 벨기에 브뤼셀에서 상영
멀리 서유럽 벨기에에서도 영화 김복동이 상영됐습니다. 지난주 열린 브뤼셀 한국영화제에 다녀온 뉴스타파 PD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임에도 한국과 다름없는 벨기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 김복동 감독, 송원근 PD의 참가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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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동' 제작팀 강덕경상 수상
벨기에 상영 후 지난 일요일에는 영화 제작팀이 정의기억연대에서 수여하는 '강덕경'상을 받았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영화 이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을 영화로 탄생시켜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고, 영화 제작에 참여한 김근라 작가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김복동을 만나 감사한 2019년이었고, 일본 정부가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하는 날까지 영화 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김복동 할머니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강덕경상'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강덕경 할머니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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