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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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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죽음 - 청년 산재사망 1위
이른바 ‘배달 산업’은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하며 연간 20조 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그 이면엔 노동자들의 희생이 감춰져 있습니다. 가 과 공동취재팀을 구성해, 지난 수개월간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이 겪는 사건사고와 안전실태를 취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월 배달 중 숨진 18살 김은범 군의 죽음을 통해, 청년 라이더들이 처한 비참한 노동현실과 비정상적인 법체계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무면허 배달 내몰렸다 사망...18살 은범 군 이야기
오토바이 면허가 없는 10대 종업원이 배달을 하다 사고로 숨졌습니다. 종업원이 무면허인줄 알면서 배달 일을 시킨 업주가 받은 처벌은 고작 벌금 3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뉴스타파와 프레시안은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배달 죽음 문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손 놓은 노동청...법 밖에 있는 '라이더'
업주의 지시로 면허 없이 배달을 하다 사망한 종업원을 두고, 노동청은 “산업안전법 위반이 아니다”고 판단했고, 검찰은 그 의견을 받아 업주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노동청은 뉴스타파가 이 사고를 취재하자 뒤늦게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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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박재벌' 통화내역, 청와대 그리고 22명의 검사
검사 출신 전관 박수종 변호사는 어떻게 수많은 금융범죄 혐의를 받으면서도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뉴스타파가 박 변호사의 2015년 9월 ~ 2016년 9월까지 1년 치 통화내역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통화시점을 기준으로 현직에 있었던 검사 22명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나갔던 주진우 전 검사와는 78차례 연락했고, 김형준, 손영배 검사와는 수백 차례 통화했습니다. 통화 횟수가 많았던 7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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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 사기대출 사건'으로 불린 'KT ens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박재벌'로 불리는 박수종 변호사가 이 사건에도 개입한 정황을 뉴스타파가 확인했습니다. 공시누락, 주가조작 등의 방법으로 남긴 차익이 수십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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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교동창 스폰서 사건’에서 김형준 당시 부장검사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했던 ‘스폰서’가 김 검사를 고발했습니다. 자신이 제공한 뇌물이 축소됐고, 성접대도 누락됐다는 이유입니다. 스폰서는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를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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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프로젝트] 광주학살 당시 '전두환 일정표' 발견
5・18 당시 전두환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뉴스타파가 1980년 5월 전두환의 일정이 적힌 문서를 입수했습니다. 1980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장씩 총 27장짜리 손글씨 문서입니다. 취재진은 '전두환 회고록' 내용과 비교하여, 전두환의 일정표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일정표를 통해 전두환이 광주학살 전후 중요한 순간마다 청와대를 방문했고, 유혈진압한 날 저녁에는 ‘만찬’을 가지는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대거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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