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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⑨주가조작 : 검찰은 ‘큰손’을 덮었다
죄수와 검사 ⑨⑩편은 종결편이면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상상인그룹의 유준원 회장입니다.

스포츠서울 주가 조작 사건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챙긴 '큰손' 유준원 씨가 검찰 수사망을 빠져 나갔습니다. 체포된 브로커의 변호인은 검사 출신 박수종 변호사였고, 당시 서울남부지검 금융범죄 합동수사단장은 박수종 변호사의 친구 김형준 검사였습니다.
죄수와 검사 9편 보기
[죄수와 검사]⑩ 검찰과 증권사 '회장님'
스포츠서울 주가조작 사건의 최대 수혜자인 유준원 회장. 검찰은 유 회장이 연루됐던 여러 차례의 금융범죄에서 한 번도 소환 조사하지 않고 하루 만에 무죄증명서를 발급해줬습니다. 검찰의 ‘무죄 증명서’는 유준원 회장이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내는 데 있어 급행 티켓과 같았습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시리즈는 10편으로 마무리합니다.
11월 한 달은 '재벌급' 변호사와 증권가 '큰손'이 제기한 소송 준비로 바빠질 것 같지만, 뉴스타파 회원님들의 가호가 있기에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을 것입니다.
죄수와 검사 10편 보기
뉴스타파 X PD수첩= 검사범죄 2부 ‘검사와 금융재벌’
뉴스타파와 PD수첩이 공동기획, 제작한 검사범죄 2부입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가 자신의 금융범죄 혐의를 덮기 위해 현직 부장검사의 심부름꾼을 자처하고, 현직 부장검사는 전관 변호사에게 자신의 비위사실을 은폐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의혹의 전관 변호사가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예정대로 방송될 수 있었습니다.
PD수첩 검사범죄 2부 보기
MB 정권의 처벌조항 폐지 후 독자기만 '기사형 광고' 급증
최근 가짜뉴스 처벌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고 있는데, 독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기사형 광고'를 처벌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MB정부때인 2009년 종편을 허용해주면서, 신문법에서도 이 처벌 조항이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기사형 광고'에 날개를 달아준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한선교 등 모두 한나라당 의원들입니다.
이후 신문사들이 자율규제를 한다고 하지만, '기사형 광고'는 오히려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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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정부의 고질적 턴키거래...감춰진 기사형 광고
불법이지만, 정부 부처와 언론간 은밀한 기사 거래는 여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부처가 홍보대행사와 맺는 턴키계약, 즉 광고기획부터 집행까지를 통째로 외주화하는 과정에서 교묘하게 감춰집니다. 고용노동부의 경우,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중앙일보 순으로 기사형 광고 턴키계약을 맺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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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동'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
올 여름부터 상영한 뉴스타파의 3번째 영화 이 제12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컨텐츠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의 투쟁을 그린 영화 은 성폭력 문제에서 배제돼 온 피해자의 목소리를 드러내 양성평등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송원근 감독은 "영화 은 8만 5천 여 명의 관객과 김복동의 마음이 연결되면서 비로소 완성됐기 때문에 이 상은 영화를 통해 김복동과 마음을 나누고 교감한 관객 여러분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말했습니다.

상금 5백만원은 고 김복동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생전에 할머니와 함께 활동해 온 정의기억연대에 전달됐습니다.
영화 김복동 사이트 바로가기
[한달가득] 뉴스타파 10월의 회원
"'끝까지 해보려고 애써주는 사람들'이잖아요"

전북 부안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제주로 삶의 터를 옮긴 김주희 후원회원님.
제주 토박이는 아니지만 비자림로의 파괴를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며 “지역 이슈도 심층 취재해달라”고 뉴스타파 제작진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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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함께센터 1층 공정무역 카페 오픈
뉴스타파 함께센터 1층에 아늑한 공정무역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데요. 서울시민청 1호점에 이어 충무로에 2호점을 열게 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출간한 '친일과 망각', 그리고 뉴스타파 로고가 찍힌 노트와 텀블러, 티셔츠 등 뉴스타파 굿즈들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포차를 떠올리게 하는 소주잔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목숨걸고', '진실이야'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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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함께센터 공간예약 페이지 오픈
는 3만여 뉴스타파 후원회원과 3천여 건립특별회원들의 성원으로 마련된 독립언론 연대, 협업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권력과 자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진실을 전할 수 있는 진지로, 한국 저널리즘지형을 바꿀 수 있는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독립언론, 독립 피디 및 감독, 1인 미디어 분들은 우선 예약을 통해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이용자에게는 공간 시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대관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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