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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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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라이더 사고 1800여 건...1위 ‘바로고’
제주도에 살던 김은범(사망 당시 18세) 군이 ‘오토바이 배달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배달 시장은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하며 연간 20조 원대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한 손엔 스마트폰을, 다른 손엔 음식을 든 라이더들이 거리에 넘쳐납니다. 그럼 시장이 커진 만큼 배달 시장의 안전은 좀 나아졌을까요?

3년간 라이더 사고 1800여 건...1위 ‘바로고’
뉴스타파가 확인한 결과, 지난 3년간 발생한 '산재 승인이 난 오토바이 배달사고'만 1,800여 건입니다. ‘바로고’, ‘더 티앤비 코리아’, ‘배민라이더스’ 등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유명 플랫폼들이 사고 건수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업체들은 하나같이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죽음의 청년산업... 18~24세 산재 사망 1위 '배달'
최근 3년간 일을 하다 사망한 18~24세 청년의 44%(72명 중 32명)가 오토바이 배달 중 사망했습니다. ‘배달’은 청년 산재 사망 원인 중 1위입니다. 일반 노동자들의 경우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과 확연히 비교됩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라는 이유로 노동부는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통계가 없어 현황 파악조차 쉽지 않은 '청년 배달사고'의 실태를 뉴스타파-프레시안 공동취재팀이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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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프로젝트] “광주학살 전파 막아라” 80년 외무부 문서
5・18 직후, 전두환과 신군부를 규탄하고 진실을 알리는 교민 시위가 전세계에서 벌어지자, 외무부가 이를 막기 위한 공작을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외무부는 교민 시위를 통해 광주학살의 진실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국 한국대사관에 친정부단체 조직을 지시했고, 심지어 돈까지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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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신뢰를 얻는다"... 역대 최대 규모 세계탐사보도총회
세계탐사보도총회가 지난 9월 25일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얼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1천5백여 명이 참여한 이번 총회에서, 뉴스타파는 3개 세션에 발표자로 참가해 가짜학회 보도와 반향(임보영 기자), 양진호 갑질과 디지털 성범죄문제(강혜인 기자), 장기 탐사 프로젝트의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기(김용진 대표) 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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