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뉴스타파
세상을 바꾸는 힘,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일본의 집요한 ‘위안부’ 대미 로비…이슈마다 대응, 천만 달러 투입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 미연방의회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특별전시행사'가 허가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결국 축소 진행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나 기업이 막강한 미국 내 로비력을 이용해 행사를 막았다는 말이 많았는데요.

뉴스타파-단비뉴스 공동취재팀이 미국의 '외국 로비대리인 등록법(FARA)'에 따라 등록된 일본정부의 대미 로비 기록을 전수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49건의 활동보고서가 집계되었고, 여기에 사용된 계약금만 최소 1,100만 달러(현재 환율로 130억 원)였습니다. 이중 상당수가 위안부 관련 로비에 투입되었다고 볼 수 있는 이유는, 위안부 문제가 이슈가 될 때마다 로비가 집중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위안부 관련 대미 로비 현황과 그 이유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보기    
[민국100년 특별기획] 족벌사학과 세습: ‘교육’으로 일제와 독재에 부역한 사람들
수많은 친일파가 해방 후에는 독재정권에 충성하며 부와 명예를 누렸고, 그들의 후손 또한 상당수가 그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뿌리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본토에 있는 '제국대학'에서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제국대학을 졸업한 일제강점기 조선인은 784명. 상당수가 관료나 교수가 되었고, 해방 후에는 독재정권에 충성하며 그 신분을 유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타파가 확인해 본 결과, 친일파 출신이지만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이 일본에서 발표된 ‘교육칙어’와 거의 비슷한 배경에는, 제국대학을 졸업한 이인기 국민교육헌장 기초위원이 있었습니다. 연세대 총장을 지낸 백낙준, 미군정청 교육위원 유억겸, 계명대 설립을 주도한 신후식 등도 이에 해당합니다.

교육인으로 변모한 친일파들을 뉴스타파가 , 하편으로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기사 보기    
[민국100년 특별기획] 동의학원에 설립자 일가친척 34명 취업
사립대학도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기관인데 가족기업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족벌사학과 세습 4번째는 동의대입니다. 뉴스타파는 동의대가 설립자 일가친척 34명을 먹여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설립자 가문의 족보 등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기사 보기    
국고 횡령해 관광다닌 재외기관장...정부는 면죄부 감사
베트남에 있는 한국문화원 원장이 세금을 빼돌려 관광을 다니고, 현지 기자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외교부와 문체부는 허술한 감사로 비위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고, 이를 신고했던 계약직 직원은 계약 연장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사 보기    
빛바랜 BK21 20주년, 사업단장 70명 '가짜학회' 이용자
정부 예산에서 받은 연구비를 다 쓰기 위해 가짜학회에 참석해야했던 대학원생들. 작년 뉴스타파의 가짜학회 실태 보도 이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점검해봤더니 올해 사업비 받은 BK21 사업단의 단장 중 상당수가 가짜학회에 드나들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기사 보기    
twitter twitter sns_ks.gif google plus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동행, 세상을 바꾸는 공간을 만듭니다.
독립언론 탐사센터 짓기에 참여하시면, 새로운 공간에 이름을 새겨드립니다.
ⓒ The Korea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All Rights Reserved.






This email was sent to <<이메일 주소>>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scription preferences
NEWSTAPA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9길 16 성공회빌딩 3층 · Seoul, 11 04519 ·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