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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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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조국은 모르는 '떡검' 이야기(feat.제보자X)
우여곡절 끝에 조국 신임 법무부장관이 임명됐지만, 입지는 위태롭습니다. 검찰 개혁 작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저항은 더욱 조직적이고 격렬해질 공산이 큽니다.

뉴스타파는 '죄수와 검사' 시리즈를 통해 금융범죄 수사의 컨트롤타워인 남부지검과 남부구치소의 그늘에서 형성된 검사-범죄자-전관변호사들의 복잡한 먹이사슬 생태계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죄수이면서 남부지검 검찰 수사관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한 제보자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문재인 정권의 검찰 개혁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뉴스타파가 '제보자X'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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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프로젝트] 광주학살 다음날 "일찍이 보지 못한 조치" 협박
그동안 전두환은 5・18 당시 계엄군의 집단발포와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이 주장을 뒤집는 1980년 당시 기록을 공개합니다.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이 집단발포 한 다음 날인 1980년 5월 22일, 전두환이 언론사 대표들을 모아놓고 발언한 내용을 받아 쓴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 2건입니다.

'전두환 CIA부장서리의 발언'이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전두환이 “광주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고받고 있다”, “2시간이면 진압할 자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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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프로젝트] 연희동 집 가구세트도 막대한 세금으로 구입
전두환이 대통령 퇴임 후 '제2의 삶'까지 세금으로 꼼꼼히 챙긴 기록도 뉴스타파가 찾아냈습니다. 전두환은 연희동 집에 사무실을 설치한다는 명목으로 보증금 2,100만 원과 월세 280만원 등을 받아갔습니다. 각각 당시 노원구 20평형 아파트 분양가와 사무관 월급의 10배에 해당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고급 가구부터 옷걸이까지 정부예산으로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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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존슨앤드존슨 제품은 빼고 '암 위험 인공유방 퇴출'
식약처는 지난 8월 29일, 암 발병 가능성이 있는 인공유방 보형물 사용중지를 의료기관에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점유율 2위이면서 역시 암 발생 위험이 있는 미국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멘토사의 보형물은 퇴출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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