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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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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나는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이었다"
"남부구치소에서 수감된 죄수였는데, 남부지검의 수사도 했어요"

지난해 12월, 뉴스타파를 찾아온 제보자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뉴스타파는 영화같은 제보가 사실인 지 검증해본 결과,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확인된 사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검사 출신 정치인의 숨겨진 범죄, 현직 검사들의 성매매 혐의 은폐, 전관 변호사와 검사들의 유착, 주식 시장에서 불법을 일삼는 큰 손과 이를 비호하는 세력들의 실체까지...

뉴스타파는 그 가운데 객관적인 입증이 가능하고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사건들만을 선별해 연속 보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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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② '죄수-수사관-검사'의 부당거래
죄수가 불법적으로 검찰 수사에 참여하는 경우는 제보자 뿐만이 아닙니다. 제보자는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자신처럼 검찰 수사에 관여하는 죄수를 최소 3팀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수사를 통해 구속을 많이 시킨 것으로 유명해 '남부구치소 저승사자'로 불린 죄수들을 취재했습니다.

이들의 사례에서 검찰과 구치소 간에 '돌연변이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검찰 수사에 참여한 죄수들에게 검사실은 수사 기밀을 제공했습니다. 검찰 수사관은 죄수들의 민원 청탁 대가로 돈을 뜯어내고 향응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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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위안부 지우기' 공작...대미 로비 3천5백 건 분석
일본 정부가 딕체니 부통령을 비롯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얼마나 집요하게 로비활동을 벌였는지 뉴스타파가 찾아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로펌들에게 박유하 같은 전쟁범죄 부정하는 학자들의 저서까지 요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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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타파] "나는 코레일에 서울역 시계탑을 빼앗겼다"
갑질타파 시리즈 네번째 기업은 공기업 코레일입니다. 서울역 광장 시계탑은 코레일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KTX 역사가 세워진 뒤 코레일은 이 시계탑을 세운 협력업체에 시계탑을 무상기증하라고 요구해 가져가버렸습니다. 공정위의 불공정 계약 판정에도 코레일은 막무가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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